언론보도
부산·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주)푸드엔(Fooden)이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푸드엔은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창립 기념 할인행사를 열고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최대 4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외식업 종사자와 일반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농할’과 ‘수산대전’ 사업이 적용돼 할인 폭이 확대됐다. 정부 예산이 투입된 공식 참여 매장을 통해 외식업소의 식자재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일반 가계의 장바구니 부담도 일부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주요 품목은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푸드엔 온라인몰인 푸드엔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푸드엔은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외식업소와 식자재 시장에서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창립 18주년을 계기로 푸드엔은 물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경남권 유통 네트워크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2분기 가동을 목표로 준비 중인 김해 대동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창고관리시스템(WMS)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식자재 유통과 배송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식자재 공급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외식 사업자들의 안정적인 식자재 조달을 지원할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푸드엔의 역사는 고객의 신뢰로 써 내려온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대동물류센터라는 강력한 엔진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신선한 식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경남권 유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배정환 기자 2026.03.10 10:50
출처 : 경상일보
링크 :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