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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엔, 대동물류센터 본격 운영...경남권 식자재 물류 효율·가격 경쟁력 강화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3-30 10:22:08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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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엔(FOODEN)이 ‘대동물류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식자재 유통 물류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이번 물류 인프라 확충은 경남권 유통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 및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배송, 신선도, 가격 경쟁력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오는 4월부터 새롭게 가동되는 대동물류센터는 경남 김해 대동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냉장·냉동·상온 통합 물류 거점으로, 입고·보관·출고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약 4,343평 규모의 공간에는 다양한 온도대의 복합 물류 시스템과 함께 랙(RACK)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상품 특성별 보관 구역 세분화와 물류 동선 최적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였으며, 스마트 재고 관리 시스템(WMS)을 도입해 대량 처리 능력과 관리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배송 리드타임 단축과 공급 안정성 강화, 가격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물류센터 가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거래처에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해, 창원, 양산 등 주요 지역에서는 당일 또는 익일 배송이 가능해져 재고 부족이나 품절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산지에서 매장까지의 유통 시간을 단축해 신선식품 품질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대량 매입 기반의 단가 절감과 물류 효율화에 따른 유통비 절감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즌 및 행사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된다. 

 

입지 측면에서도 대동물류센터는 경쟁력을 갖췄다.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광역 경제권 중심에 위치해 주요 도시까지 20~60분 내 접근이 가능하며, 부산 주요 항구까지도 차량으로 약 25~30분 내 도달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배송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저온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식품 품질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대동물류센터를 경남권 식자재 유통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신규 거래처 확보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푸드엔은 물류 인프라 확장과 함께 ESG 경영에도 힘을 싣고 있다. 푸드엔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올해 중증장애인 25명 이상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원 기자 입력 2026.03.27 07:22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